디자인이야기 totaldesign
현수막 "소녀상의 눈물" 본문
당명을 바꾸고 거리에 붙인 현수막
소녀상의 눈물....!?
글쎄, 아직도 이렇게 과거에 잡혀서
과거 속에서 헤메이고 있는 정당
이제 더 희망적인 미래의 이야기를 해주면 안될까?
소녀상의 눈물은 제1 야당이 아니어도 닦아 줄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이 있는 사람이 많다.
정치란 눈물을 닦아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편협된 감성 자극 보다, 이성 자극의 역활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계속 정치적인 눈물만 닦다가는
우리 후손이 다시 이런일을 당할까 걱정된다.
20년여년의 긴 시간동안 사과를 요구 했슴에도 성과?를 보지 못한 과거형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전략이 필요 한건 아닐찌??
제1야당이여...!!
미래의 대안을 만드는 정책 정당으로........!!
그런 현수막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