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외장 고치기

 

 after

 

 

 

before

 

 

 

 

 

건물 외장 고치는 일을 수주했다.
샌드스톤이라 불리우는 사암으로된 건물이
서울의 매연에 관리하기 어렵고 낡아 다른 재료로 바꾸는 작업이다.

FULBRIGHT 재단 (한미교육단) 소유의 건물인데
경제난에 반가운 수주이다.
몇주동안의 설계와 예산 조정 작업을 거쳐
드디어 도장을 꾸욱 눌렀다.....!!!

물론 이상하도록 올라버린 달러값이
생각지도 못하도록 빠른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
이래서, 아무리 세상이 어려워져도 다 죽으라는 법 없다는 말 맞다.
모두들 달러가 천정 부지라 힘들어 하는데
누구는 달러값에 도움을 받고.....ㅎㅎㅎㅎ

아무튼 새로운 건물 만들기가 시작 되었다.
말도 많을 것이고, 더불어 이런저런 민원도 있을 것이고....
즐거운 비명 크게 한번 질러보자....!!ㅎㅎㅎ

 

설계 :           (주) 토탈디자인그룹 (www.tdg.co.kr)

                   이택열, 김정아, 조창섭, 

 

시공          :   (주)토탈디자인그룹

                   유경보, 조창섭

 

((2009.03. )) 

 

 

 

한미교육위원단은 한국과 미국 정부의 예산 출연으로 양국간의 문화 및 교육교류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교육기관이며 , 이 교류사업을 통하여 한국과 미국 양국민의 상호이해 증진에 기여함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 Fulbright Commission 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 양국 정부대표와 교육계 인사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풀브라이트 장학생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제 정책을 결정한다 . 한미교육위원단의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다. 장학프로그램 - 한국인과 미국인을 여러 종류의 풀브라이트 장학프로그램에 수혜자로 선발하여 수혜자의 사후관리와 행정적 후원을 한다 . 연간 총 수혜자수는 250 명을 상회하며 , 한국인 수혜자는 미국에서 강의나 연구 , 대학원 학위이수 및 중등 영어교사 미국연수등의 학술활동을 하며 , 미국인 수혜자는 한국에서 강의 나 연구를 하고 , 또한 한국의 초 - 중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하는 장학프로그램을 수행한다 . 이외에도 , 양국의 정부 부처나 기업의 요청으로 여타의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The Fulbright Program 유학상담센터 - 서울 마포소재 한미교육위원단 빌딩 1 층에 위치한 유학상담센터는 미국무성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 개인상담 및 정기 유학설명회 , 미국대학 초청 설명회 , 각종 미국유학 박람회 등을 통해 정확하고 포괄적인 유학정보를 제공한다 . 또한 , 센터내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한 유학관련 자료 검색이 가능하다. educationUSA NAFSA Statement of Ethical Principles in Overseas Advising   교육평가사무국 - 한미교육위원단은 국내에서 실시하는 기관토플 (Instutional Testing Program) 을 주관하며, 또한 IBT TOEFL 시험장소를 국내 4년제 대학교에 개설 확충하고 TOEFL 시험실시를 위한 협력업무를 관장한다. 그 외에 LSAT, SSAT, Praxis 등의 시험을 실시해 주고 있다. ETS Mission and Values Stat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