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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야기 totaldesign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I) 미 문화원에 불을 지른자 그는 그 범죄 행위로 감옥 살이를 했다. 감옥을 살았다는 이유로 병역 의무를 지지 않았다. ( 방화 의도가 병역 면탈을 위해서 인지도 모르겠다.??) 민주화 운동이라고 우겨덴다. 방화를 통해서 얻은 민주화의 성과는 무엇일까? 방화범은 감옥에 있었던 사실로 평생 완장을 차고 떠들어덴다. 심지어, "87년 봄, 자신들이 거리에서 화염병을 던지고 있을때 당신 (안철수를 향해... )은 무엇을 했느냐"고 질문한다. -(이쯤 되면 완전 돌아이다. ) 이런자들이 득실 거리고 있는게 정치판이다. ((공당의 국회의원 70여명이 이런자 들이다.)) 혐오적 무관심이 이런 모양을 만들었다. 세금에 빨대 꽂고 완장질하는 넘들... 이제 아웃 시킬 때가 되었다. 많..

IMF의 엄혹한 시간을 잘 견디고 매출이 회복되면서, 거의 탈출을 했다고 마음을 놓은 시간, 2000년 11월 22일 18년을 근무한 회사가 사업을 접어야 하는 미스테리한 상황에 직면했다. . 떠나고 남은 직원 중에 15명과 함께 새로운 회사를 시작했다. 진행하던 프로젝트의 건물 한구석을 사무실 삼아 시작한 회사. 한국 사람들 모두가 말리는 동업이다. . 연장자로 중심을 잡아야하고, 때로는 잔소리를 늘어 놓아야 하는 악역에 꼰대가 되지 않으려 조심해야 하고,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 발버둥도 필요했던 시간이었다. . 그런 가운데 작은 원칙도 세워야 했는데 사업가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 첫번째, 실내디자인회사로 다른 회사가 디자인 한 것을 시공만 하는 일은 하지말자. 두번째, 매출을 키우..
노벨문학상에 눈이 먼 한국의 시인을 후배 문인? 최영미가 시로 응징했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원로 시인 성폭력 고발 내용 당사자는 “잘못된 행동 뉘우쳐” 최영미 시인. <한겨레> 자료사진최영미 시인이 <황해문화> 2017년 겨울호에 발표한 시 ‘괴물’..
삼성 이재용이 풀려났다..이번 사법적인 판단을 두고 무전유죄, 유전무죄에서부터정경유착이라는 시각...특별검사들의 사법부에 대한 불만 표출...그와 더불어 특별 검사들의 무리한 수사라는...사법부의 정치적 판단....진영별로재벌의 대척점에 있는 단체 별로언론의 논조별로시각이 다..